'이웃집 찰스'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9.12.03 베트남 탄웻 - 이웃집 찰스 1
  2. 2019.11.05 이웃집 찰스 - 필리핀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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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화사한 꽃밭을

 만든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베트남에서  꽃집 사장님 탄웻

한국이름 이수정

 

 

 

꽃집을 운영하고 두아이의 엄마

트럭을 몰고 꽃배달을 갑니다.

한국 생활 11년차 라고 하네요.

당진에서 꽃집을 하고

있답니다.

100여종의 꽃가 나무들이

있는 가게

직접 도매시장에서 

가져와서 싸게 팔수

있다네요.

분갈이도 직접하네요.

손님이 왔는데 오래된

단골이라네요.

파는 꽃을 잘라 주기도

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요리하고 잇는데

양아버지를 드리기

위하여 죽을 끓이고 잇다네요.

아이들 등교 준비도 하고

바쁜데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남편은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직접 쓰가지고 

편지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네요.

 

또다른 가족이 있는 

양아버지라고 합니다.

하우스를   

사람손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는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베트남사람이라고

무시를 했는데

양아버지가 일을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그래서 양아버지를 하기로

했답니다.

건강을 걱정해서 양아버지에게

잔소리를 하는데

양아버지가 꽃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진짜 딸은 잔소리를 하지

않는데 수양딸이

잔소리가 많다네요.

안오면 안와서 걱정

오면 잔소리를 해서 걱정이랍니다.

 

 

동네분들에게 꽃을

돌리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양아버지의 꽃집을

인수하였답니다.

양아버지도 스튜디오에 

출연을 하셨네요.

암수술을 한지 1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꽃을 직접 키워서

가져다 주니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하소연하네요.

 

집안 청소를 하는 툰웻

누워있는 남편에게 

일어나라고 하고

잔소리를 하는데

일어나서 같이

청소를 하네요.

귀화를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는데

꽃을 가지고 

동네 아줌마를

만났는데

선물을 합니다.

사과를 갂고 있는데

방향이 반대로 갂고 있어요.

한글 공부를 해야 된다고

아이들 공부를 시켜야

하는  때문에 

 

가게를 찾아온 베트남손님

공장이 많아서 베트남사람이

많답니다.

매년 10 20일은 

베트남에서 여성의 날로서

꽃을 선물한다네요.

본인에게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 없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푸짐하게 차려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양아버지가 소주를

드시자 잔소리를 하고

남편은 게임을 한다고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 

가게문을 닫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 하네요.

꽃이란 삶의 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늦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남편

남편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고 물어 보는데

형광등을 고친것이네요.

남편이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여성의 날이라서

샀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샀느냐고 

물어 봅니다.

본인이 꽃집을 하는데

꽃을 샀다고 하면서도

좋아 합니다.

경기 용인에 있는 

화훼단지로  

탄웻과 양아버지

1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이 배웠다고 

칭찬합니다.

 

꽃을 만드는 내기를

합니다.

손님이 입장을 하고

시어머니 생신 꽃다발을

주문하는데 

양아버지와 같이 

꽃다발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마무리 단계

 개를 완성하고

  중에서  개를

골라서 가라고 하는데

탄웻의 꽃다발이 승리

 

패배를 인정하고

내기돈을 건내자 기뻐하는 

탄웻

 

사과 밭입니다.

베트남에 아버지제사를

지내러 간다는데

사과를 가지고 가기

위하여 사과밭에 갔네요.

직접 사과를 땁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탄웻입니다.

 

베트남으로 가기 전에

화분을 정리해야 하는데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과 

양아버지가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에  준비를 마쳤습니다.

 

 

베트남의 호찌민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따이닌이라 합니다.

고향집으로 가기 전에

들런 곳은 바로

꽃집에 들었네요.

아버지에게 올릴 꽃을 

사기 위하여 들렀네요.

 

한국에 시집을  

아버지가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보입니다.

따이닌에 도착을 

했습니다.

양아버지와 사위를 반기는

어머니

그리고 열세번째 이모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푸는데

과일이 있네요.

그리고 꽃을 올리기 위하여

작업을 해서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원으로  가족들

눈을 모셔놓고 눈이 있네요.

그리고 음식점으로 

갔는데 보양식이라

합니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나오고 음식은 

맛이 있다는데

그런데 탄웻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처음 먹어  것이라 합니다.

도마뱀 요리라고 합니다.

깜짝 놀라는데 

그런데 맛이 있답니다.

남자에게 좋다고 하는

탄웻

도마뱀의 튀김

맛은 고소한 닭고기 맛이랍니다.

 

제삿날 아침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이고

흰옷으로 갈아 입은 사람들

제사를 지낼  입는

제복이라 합니다.

사원의 성직자들이

제례를 주관합니다.

 

손님들에게 사위를 소개하는

장모님

드디어 제사의 마무리입니다.

제례복을 태우네요.

바덴산으로  

탄웻 남편과 같이 갔네요.

아내를 위하여 시를 

읽어 줍니다.

꽃집을 소개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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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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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6년차 미키

남편과 함께 나왔습니다.

경주에서   가요제에서 노래하는 

미키의 모습에 반한 

남편 경표 씨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혼을 했답니다.

 

 

황금색 벌판이 보이는데

갑자기 노래가 나오는데

미키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시어머니가 항상 즐겁다고 하시네요.

남편이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잔소리인가요?

남편이 목관리에 좋은 약을

주고  미키는 코를 막고

먹네요.

아내를  챙기시네요.

매니저 역할을 자처 하신다 합니다.

아이들을 챙기고 있는 미키

머리도 묶어주고 등교준비를

시켜줍니다.

 

 

아이들 등교까지 시켜주는 미키

저녁준비를 위하여

시장을 찾은 미키와 시어머니

생선도 사고

한국요리를  하느냐고 물어보자

요리는 안다고 합니다.

한국대추보다 필리핀

대추가 크기가 작다고 하네요.

한국어를 배우기위하여

시어머니가 미키에게 

장을 보도록 한다는 군요

저녁을 준비하는데

식탁이 푸짐합니다.

한식도  먹는 미키

왕평가요제에서

예선을 통과했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옆에서 남편이 칭찬을

 주네요.

남편이 아내 미키를 위하여

관리를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양봉을 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데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는 미키

 뒤뜰에서 양봉을 하고 

있다는데 벌통이 많이 보이고

주업은 양봉이고 부업은 매니저

 

말벌을 잡고 있는데

두사람이 깨가 쏟아집니다.

갑자기 병원에 갔네요.

더운나라에서 와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하면서

진료를 받는 미키

편도선이 부어 있다는

의사

체온관리 잘하고

물자주마시고

심하면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건강관리후

대구 서문시장으로 갔는데

노래 연습을 하고 있네요.

고음의 노래도 무난하게

 부릅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

밖으로 가보니 정말로

비가 내립니다.

다급하게 설치된 무대를 확인하러

가는데 걱정을 합니다.

담당장에게 전화를  보는데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노래할 

경우가 없었는데

아쉬워합니다.

두사람은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시어머니 손맛을 전수받는 

칼질도 하고

한국음식은 반찬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필리핀은 하나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무를 잘라서 소금을 치고

모든 음식에 꿀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집에 설탕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남편

열심히 칼질을 하면서

요리를 하는 미키

요리를 끝내고 과일을 먹는시간

결혼을 하고나서 아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 어머니

가족들의 속풀이 시간입니다.

 

 초아를 만나러 가는 미키

편의점 앞에서 만났네요.

편의점에서 먹을 것도 

사고 앉아서 먹는 모녀

집에가서 이야기 할것이냐고

묻자 안한다고 하는 초아

 

엄마가 외국인이라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림을 당할까봐 걱정했다는 미키

 

가요제 본선에 갔네요

7번이네요 

남편은 보이지 않는데 밥을

사러 간다고 하더니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음식을 사서

배고픈 아내에게

전달을 하고

아내는 열심히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차안에서 딸과 

밥을 먹고 있네요.

가족들은 큰상을 기대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드디어 미키의 차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무사히 노래를 마치고

즐거워 하는 가족들

무대가 끝나자 마자 

가족들 곁으로  미키

 했다는 남편의 이야기

드디어 시상식의 시간

인기상을 받은 미키

상금과 함께 상패

좋아하는 시어머니

그러나 남편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가족들

 

기대는 대상을 했으나

2등이나 3등을 했으면

했다고 합니다.

 

케이크가 등장을 하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요

미역국도 보이고

누구 생일인가 봅니다.

남편이 주방에 있네요.

생일의 주인공은 바로

아들인데

엄마에게 편지를 쓰네요.

낳아준 엄마도 아닌데

잘해 준다고 이야기 하네요.

가족들 분위기가 화목한데

갑자기 아들이 엄마를 

부르고 편지를 엄마에게

주는데 

남편에게 자랑하는 미키

엄마에게 뽀뽀를 하라고

하자 입을 닥고 오겠다고

그리고 뽀뽀를 하네요.

 

고양시 일산에 갔네요

김연자씨콘스트에 아내를

데리고  남편

처음으로 콘스트장에 갔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관객들로 가득  

공연장

아모르파티 노래가 나오고

공연장이 후끈 해집니다.

콘스트가 막이 내리고

김연자씨를 만난 미키와 남편

그리고 시어머니

꿈이 가수라고 하자

노래를 한번 들어 보자고 하여

노래를 부르는 미키

실력이 대단하다고 하는

김연자씨입니다

가수가   있겠다고 합니다.

음색도 이쁘고 

무조건 밀어 주어야 된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칭찬을

합니다.

사진도 찍었답니다.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의자에 앉아서

울컥하는 미키

열심히 하면 좋은 날이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하는 남편입니다.

 

 

 

 

 

 

 

https://youtu.be/QqGSXOzQ1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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