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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 세상에 이런일이

 

 

 

춤신 춤왕

핑거텃의 세계

범상치 않은 춤꾼 포스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갑니다.

손가락으로 춤을 추고 있네요.

핑거텃 댄스

손가락과 팔의 움직임으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제작진이 따라서 배워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배움의 길은 험난합니다.

핑거텃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는데 감정에 따라서

다양한 동작들이 나오고 있브니다.

모든 곡들이 핑거텃으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로트 안동역앞에서

노래를 따라서 표현을  냅니다.

유치원에 갔는데 일을 하는

곳이라 합니다.

 직업이 유치원선생님이라

하네요.

본인의 특기를 살려서 글자 댄스를

동료선생님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는데 어렵다고 합니다.

직접 만든 동요 핑거텃 동작들

집으로 퇴근을 하고 책상에

앉아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컵을 가지고 카드를 가지고

핑거텃을 합니다.

춤선배를 만나서 두사람이

컬레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제작진을 불렀는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핑거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손으로 전하는

위로입니다.

 

 

움직이는 나무 작품

제작진을 부른 사람

남편이 괴짜라고 합니다.

취미로 만든 것을 보여 주고

싶다고 하는데 나무 공예가 

가득 채워져 있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동력나무 공예라고 하는데

나무로 만든 나무시계

작은 모터에 전원을 연결하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작동시키자

움직이고 있는 공예품

정교하게 맞물려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빈틈없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움직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작품 아주 복잡한데

역학적인 구조물로 동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이라고 하는 작품

작지만 우주라고 하는 작품

톱니바퀴 9개가 태양계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이빨의 개수를 9 배수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빙뱅이라는 작품이 움직이고

그리고 암흑물질 타워도

움직입니다.

고무밴드를 연결해서

움직이고 있는 작품

작품들이 다양하고 이채롭습니다.

30년간 해운업에 종사를 

했다는데

초기의 작품을 보여 주는데 

소리까지 나고 있습니다

양철지붕에서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나도록 만든 

마지막으로  것은

아내를 위한 마사지

등안마를 위한 기구입니다.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

먼저 나무를 깍고

각종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부품들이 머릿속에서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구슬을 꺼내어서 활용을 

합니다.

4시간이 경과하고 하나둘씩

완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장난 로봇청소기 부품을

활용해서 그리고 못쓰는

컴퓨터 부품도 활용을 합니다.

이어지는 작업은 톱니바퀴

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톱니 하나 하나를 일일이 

자르고 있는데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을 완성하고 이제 

조립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전원을 넣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최종적으로 조립을 마무리하고

작동을 해서 앞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로봇팔까지

만들기에 대성공입니다.

 

100년뒤 미래의 도시로 가보자

하고 화성으로도 가고

다시 2020년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또다시 상상의 나래 속으로

멋진 것을 만들어 본다 합니다.

톱니바퀴부터 제작하고 

잇습니다.

순간포착의 글씨가 보이고 있는데

글씨가 

움직이는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계단 뒤로 오르는 

특이한 행동을 한다는데

라포라는 반려견

여러 가지 훈련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행동을 보여 주겠답니다.

올라갈  특이한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뒤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계단을 뒤로 오르는데 

 4개월전부터라 합니다.

간식을 주면서 교정을  보려고

했지만 뒤로만 오른다고 합니다.

4개월째 이런 동작을

하고 있다네요.

훈련이   다른 개로

실험을 해보는데 

뒤로 오르지를 못합니다.

다른 개로도  보지만 

되지가 않고 결국은 실패인데

라포는 아주 쉽게 오르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도 아주 쉽게 오르는데

겁이 잇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계단이  곳에서는 뒤로 가지 않고

정상보행을 합니다.

다른 계단에서도 앞으로 올라

갑니다.

매번 오르던 계단에도

정상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확인을  보려

하자 뒤로 오르지 않고

정상적으로 앞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라 합니다.

하다가 안하게  이유는

다시 학습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81 할아버지의

눈물겨운 육아일기

송아지 축복이 육아일기

아기는 바로 송아지이네요

이야기를  아기가 송아지인데

태어난지 25일이 되었는데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네요.

태어나자마자 걸어야 하는데

걷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했다합니다.

화재로 인하여 어미소가 화상을

입었는데 화재 당시에 뱃속에

있었답니다.

화재는 진압이 되었지만

엉망이  집인데 아직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우유를 가지고 와서 송아지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기도도 했다 합니다.

우유를 먹이고는 입까지 닦아 줍니다.

두세번을 울면 소변을 본다는데

대소변도 받아주는 할아버지

임시로 마련한 거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식사를 하는 것도 송아지 옆에서

한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지붕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보수하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잠들기  

다리를 마사지  주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렵지만

힘들다고 합니다.

송아지를 안고 주무시네요

그리고 중간에 시간을 확인하고

우유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아기 분유를 타듯이 확인하고

하루에 5 챙겨준다 합니다.

새벽 5 다시 우유를 챙겨주고 

있는데 그리고 소변도 받아주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먼저 일어난 축복이가 

울음소리를 냅니다.

바로 물을 데우는 할버지 

축복이를 위해서 따뜻한 물로

축복이를 닦아주고 있습니다.

이웃이 찾아 왔습니다.

축복이를 안고 어미소에게

갔는데 금방 외면을 합니다.

밖에서 걸음마 연습을 시키는데

전문가가 와서 다양한 검사를

 보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이유는

머리쪽이 흔들려서 이상이 

생겼을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걷게 해보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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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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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프리스타일 줄넘기 신동

줄넘기를 하는 소년이 보이는데

줄넘기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삼단뛰기를 했다 합니다.

진짜 실력을 보여 주겠다면서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줄넘기를

하는 것인지 묘기를 하는 것인지

대단합니다.

프리스타일 줄넘기는 정해진 

시간에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는데

나이가 9살이라 합니다.

신기하고 서커스를 하는 

같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실력이

이만큼 되엇다고 하네요.

 

갑자기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데

와이어 줄넘기라고 하는데

스피드 줄넘기를 한다는데 

아주 빠른 속독로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1초에 5번입니다.

30초에 200 정도

프리스타일에 일반 줄넘기를 

하면 거의 점수가 없다고 합니다.

3 뛰기는 물론 4 뛰기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워동작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동작으로 줄넘기를 합니다.

랩이라는 기술도 하고

무었보다도  감고  풀고

해야 한다 하네요.

화려한 기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책에 없는 것이라고 

외국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안무를 짯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프리스타일 줄넘기가

시작되고 멀티플 릴리즈  

다양한 기술이 선보입니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면서

아직 공개를 하지 않은 것이라네요.

 

일사이 모두 줄넘기 영상으로 

줄넘기 영상을 보다가 

따라 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받은 메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받은 메달  있고 

지도자 자격증까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줄넘기를 접하고

어릴 때부터 줄넘기를 가지고

놀았네요.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을

찾아 갔습니다.

국가대표 사이에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줄넘기의 천재 안재원

준우의 줄넘기 시범이 보여지고

평가는 진짜 잘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하네요.

국가대표와 같이 해도 똑같이 합니다.

다음날 여느때와 같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성공이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줄넘기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답니다

 

 

도토리 월드

도토리의 변신

산에가서 무언가를 한다는데

산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물에서 예술을 한다고 하는데

사진을 찍은 것을 보여 주는데

앙증맞은 것인데 직접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도토리 인형이라고 하네요.

자연을 이용한 아주 기막힌

모양이 나옵니다.

정말로 그럴듯한 사진이 나옵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나 하고 있는데

시간이 나는데로 하고 있답니다.

도토리의 인형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두 직접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캐릭터인형을 만든 것이라는데

이소룡의 모양 포파이와 올리브

이정현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겠다는데

순간적인 장면 고기를 잡는데

뱀이 나타난 장면

뒤를 보아야 한다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네요

만드는데 열흘이 걸렸다는 작품

퀸과 프레디 머큐리

작은 도토리에 기타줄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합니다.

센스등으로 조명까지 넣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과거와 현재를

표하는 소재가 된다 합니다.

재료들을 모아 놓았는데

언제든지 만들  있답니다.

도토리의 깍정이도 있고

 외에 다양한 재료로 만든다고 하는데

마이클 잭슨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도토리를 보고 

있는데 도토리가  틀리다고 합니다.

포즈를 직접 취해 보고 만든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동착을 취해주고

 되었다고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나뭇가지로  다리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주는데 고치를 사용합니다.

대나무 빚자루도 손가락으로 

재탄생이 되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사람들이 하나씩 달라고 하는데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5시간을 작업해서 드디어

만들어진 마이클 잭슨

도토리의 변신이 무궁무진합니다.

어릴 때의 추억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 작품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만들어 놓은 작품에 스토리가

있네요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합니다.

폐핸드폰을 이용해서 

용접하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소품을 이용한 재치있는 작품들이

돋보입니다.

시계를 주고 작품을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생각을 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완성이 되었다는데 인형이 움직이는데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인데

초침에 달아 놓아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같습니다..

도토리를 만나기 전에는 등산이었다고

하는데 일에 묻혀서 살았다고

너무 힘들고 쓸쓸하고 외롭고

그런 와중에 산에 갔는데

도토리가 눈에 보였다고 합니다.

며칠  무언가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속 장면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한다 합니다.

10시간째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방의 작품은 바로 기생충

봉준호감독의 모습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쾌한 미용실

전라도 어느마을

화려해 보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큼지막한 반지 그리고

염색한 머리

안경을 벗자 화장이 화려합니다.

옷도 화려하고 그런데

본인은 보통이라 합니다.

궁금하면 따라 오라 하네요.

도착한 곳은 미용실

일을 시작하기 전에서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로 화려하게 꽃무늬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미용실 사람들은 모두 반짝이옷을

입고 있습니다.

모두 자매간이라 합니다 

옷도 모두 반짝이이네요

반짝이 네자매입니다.

한사람이 파트를 나누어

맡아서 하고 있네요.

언니의 화려함에 반해서

따라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0개의 피어싱

그리고 반지 발찌까지

장식이 화려 합니다.

이런 것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네자매가 같이 일을  지가

무려 17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

가야금 소리가 들리는데

둘째가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퇴근시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안으로 들어가자

현관에 화려한 신발들이 아주많고

옷도 아주 많은 화려한 옷들

연예인의 옷들 못지 않습니다.

옷들이 모두 화려합니다.

옷들이 범상치가 않은데

한번 걸쳐보는데 

해외직구로 옷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집안에서도 잘때에도 반짝이를

입고 잔다고 합니다.

민낯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데

가족에게도 보여 주지 않는답니다.

드디어 화장을 지운 민낯인데

피부가 아주 고와 보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아주 힘든 시절이 있었다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서 

응어리가   같다고 합니다.

스스로 화려하게 하면 

감추어지지 않을까 

했다고 합니다.

감추고 싶은 모습이 화장을

통해서 자신감으로 

다음날 아침 화장을 하는 공간

화장실에 만들어 놓았는데

자신의 행복을 위한 화장

이라고 하는데 30분만에 

이루어진 화려한 변신입니다.

화장을 하고 나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함께 일을 해서 더욱 행복하다는

네자매 입니다.

일을 하고 음식을 먹고

바쁩니다.

서로 의지를 하고 있다 합니다.

며칠뒤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는데

옷가게로 들어 갔는데 

화려한 옷과 반짝이 

반짝이가  어울린다고 하는

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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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복돌이의 미스터리

 

희한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도 그렇다는데

쇠줄로 묶여져 있는데

 마리는 풀어져 있고 

 마리는 묶여져 있다는데

원래는  마리씩 묶어 놓은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침만 되면 줄이  마리에

걸려 있다는데

최근에는 매일  벌어지고 있다 합니다.

 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일이라 

합니다.

누른 상태에서 고리를 뺄수가 있고

정확하게 고리를 만질 수가 있는 것은

사람만   있을 것이라는데

주변에는 거주작 없는 상태인데

일이 일어나는 시간대도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알려 달라고 합니다. 현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침에 개를 보니

역시 같은 일이 벌어 졌습니다.

 마리개의 목에 개줄이 걸려 있는데

밤에 어떤일이 있은 것일까요

카메라를 돌려서 확인해 보는데

아무도 어지 않은채 아침이 

밝아 오고 화면을 보는데 

개만  마리가 우애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한 행동이 포착이 됩니다.

그리고  마리는 목줄을 풀고 

달아납니다.

탈주 실력으로 뛰어 다닙니다.

 마리가 줄을 빼다가 엉켜버리고

다시  마리가 이상한 행동을 

하려다가 가만히 있습니다.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풀려고  행동이 아니라고 

몸부림을 치다가 우연히

풀린것이라 합니다.

어느날 요령이 생긴 것이라는데

누름쇠를 눌러야 열리는 목줄

 마리를 같이 목줄에 연결해

놓았는데  마리가 힘겨루기가

일어 났을 것이라는데

촬영중에 권력관계가 바뀌었다

하네요  이상 볼수가 없답니다.

 

현란한 속주

 

기타를 치고 잇는 모습이 보이는데

어린이 같은데

경북 구미 기타를 치고 있는

소녀가 보입니다.

기타 실력이 보통이 아닌  같은데

11살이라 합니다.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는데 

손놀림이 아주 빠릅니다.

연주가 수준급입니다.

박수로 화답을 하는 사람들

신기하다 합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아빠에게

배웠다고 합니다

어른들과의 합주도 당당하게

하는데 슬라이딩 주번

뮤트 그리고 스윕피킹까지

연주가 현란합니다.

집으로 가자 기타가 여러대가 

있는데 나무색기타가 제일 좋다

합니다.

혼자서도 열싷미 기타연습을 하고

있는데 소리를 연주를 보고서 따라서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귀로 따면 

쉽다고 합니다.

8 동생과  때에는 영락없는

어린 아이 입니다.

8 동생도 기타를 친다는데

동생과의 합주입니다.

박자를 놓친 동생

수민이가

옆에서 실력을 뽐내는고 있습니다.

아빠가 기타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멋져 보이고 소름이 끼쳤다 합니다.

아빠의 연주를 10 넘게 들어 

왔다는 수민이 엄마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는데

바로 김도균

수민이를 환영하는 즉석연주

수민이가 기타를 쳐보는데

주저없이 바로 기타를 연주합니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10 정도 쳐야   있다합니다.

합주를 시작하는데 

Hotel california

잘했다고 하는 김도균

기타에 사인을  줍니다.

세상에 있는  중에서 최고라 합니다.

 

기묘한 동거

 

야심한 밤에 만나자고 하는데

옛날 시골 우물인데

무단거주자가 있다 하네요.

돌로 쌓은 우물 같은데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뱀같기도 하고 민물장어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들어 갑니다.

틈새 속으로 들어가는데 조용하면

나온다고 합니다.

머리가 보이다가 다시 

들어가 버렸습니다.

날이 밝았는데 

우물속의 장어를 보기 위하여

우물의 뚜껑을 열었는데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들어갑니다.

카메라로 속을 들여다 보기로

하는데 머리가 보입니다.

잠시후 모습을 드러내는데

장어를 보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누군가를 넣지 않았느냐 하자

식수로 사용을 하기에 

넣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2개월전에 뚜껑을 열었다가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보고 당황했다는데 

불현  스친 생각이

13년전 물이 탁해져서

무언가 보였는데 미꾸라지 같은 

것이 이렇게 자랏답니다.

지렁이를 미끼로 하여 낚아 보기로

했으나 미끼만 먹었습니다.

카메라로 우물속을 확인해

보는데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을 하고 있는

민물장어라 합니다.

물안에 사는 생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먹고 살아 왓을 것이라

합니다.

어떻게 우물에 들어 왔을 까요

장어가 살고 있는 근처에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상당히 먼곳인데

지표수가 우물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는데 그래서 들어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웨덴에서 기록이

있다 합니다.

명물이  장어라 합니다.

그래서 명장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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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일이

 

불청객 청개구리

몰래 숨어서 사는 불청객이 있다는데

안방 화장실인데 

세면기에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사람이 있으면  나오지 않는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살펴보는데 바로 청개구리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다시 나타났다가

인기척이 느껴지면 다시 들어갑니다.

구멍속에 내시경카메라를

사용하여 확인해 보는데

보입니다.

안방에 TV 보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개구리가 있엇다 합니다.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다고 하는데

아파트의 9 화장실 세면대

동물들도 키우지도 않고 화초도 

없는데 어디서  것인지

아래층에 확인해 보았지만

확인을  수가 없습니다.

습도 유지를 위해서 물을 

자주 뿌려 준다고 합니다.

개구리의 건강이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 개구리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개구리를 위해서 먹이를 주는데

먹이를 먹으려고 하다가

놓치고 말았는데 다시 도전을해서

입에 넣었는데 결국은 놓치고 말았네요.

밤이 되자 세면대에서 모습을

보이는데 

전문가가 찾아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있는

전형적인 청개구리라고 합니다

아주 훌륭한 자리에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 어떻게  것일까요

9층까지 올라 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누가 등산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화분이나 그릇등

밖에서 들어 온적이 없는지

김장은 햇는지 여러 가지를

확인해 보는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창철에 배추를 가지고 왓다고

하는데 단서가 될만한 것이라 하네요.

시골에서 가지고  배추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ㅣ.

그리고 세면대는 지내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라 합니다.

먹이를 찾기 위하여 세면대 

구멍으로 나왔을 것이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세면대를 분리하고

개구리를 확인하는데 세면대

속에 있습니다.

세면대를 깨뜨려서 개구리를 

잡았습니다.

드이어 개구리를 물에 씻어 주고

지금은 자연으로 보내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청개구리가 지낼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이에나

1년전 하이에나 부부와 고양이의 동거

이번에는  신기한 일이 있답니다.

소리가 나고 있는데 

곰같이 생겼는데 그리고 이름을

부르는데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찍은 하이에나의 새끼라 합니다.

하이에나와 산책을 하고 있는데

나오면 가지 않은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돌발상황

다리를 무는데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강아지처럼 산책을 즐긴다는데

집안으로 들어 왔는데

집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잇네요.

그런데 사고뭉치 천방지축입니다.

가만있지 않는데 결국은 철창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사를 하자고 하니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리고 나와서는 문을 닫습니다.

급기야 이중고리까지 채우는데

난리를 치다가 하지말라고 하자

톤을 높이면 알아 듣는다고 합니다.

낯선사람들에게는 경계심을

들어 내는데 보는 사람도 두려워하고

하이에나도 두려워 한답니다.

식사시간 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먹기 편하게 손질을 하는데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잘라 줍니다.

잠결에 하이에나 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새끼가 태어 났다고 하는데

그때 어미가 버린 새끼라고 

합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아서

점차 건강을 찾게 되엇다 합니다.

눈을 보면 호수같아서 이름도 

호수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진짜 부모와 만나 보는데

6년만에 낳은 새끼라는데

몰라 보는  같습니다.

호수의 동생이 보입니다.

본성이 하이에나 그대로라 합니다.

고양이도 그대로 찾아 오고 있다는데

고양이와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덩치가 많이 커졌습니다.

욕실에서 호수를 목욕시키고 잇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키우고 있다 합니다.

드라이기로 털을 말려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먹이를 먹는데  먹고 있습니다.

 

 

로봇 장난감

 대형창고를 찾아 갔는데

보물이 잇는 곳이라 합니다.

로봇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엄청납니다.

피겨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톰도 보이고 국내에 만화로도 

방영을  적이 있습니다.

짱가, 마징가 Z,  그랜다이져,

태권V,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것이라 합니다

철인 28

중세기사 처럼 생겼습니다.

킹라이온 

합체 분리가 됩니다.

15개의 비행기와 탱크, 잠수함등

로봇 속에 로봇이 들어 잇는 

로봇도 잇습니다.

변신로봇들도 있는데 

오디오로 변신을 하고

마징가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시리즈 별로 나왓다는데

태권V 여러 변천사를 

거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년도별로 1 마다 하나씩 

바뀌었다 합니다.

왠만한 건담시리즈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아무재질의 건담

메탈재질의 건담

반짝이는 건담

조립을 해야 하는 것도 

상자속에 들어 있네요

틈틈이 조립 완구를 만들고

있다 합니다.

자르고 붙여서 완성을 

시켰습니다.

어릴  형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만져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봇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집을 하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자전거 판매를 하고 있다는데

본업이라 합니다.

 담배를 하지 않고 좋아하는 

 포기하고 수집을 했답니다.

20여년전 1,000원을 주고 구입한 것이

지금은 40만원 내지 5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돈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열정도 잇어야 한답니다.

팔지는 않고 수집만 하고 있다네요.

택배가 도착 햇는데

로봇이 들어 있네요..

장난감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랍니다.

 

 

반짝이 아저씨

 

차량이 지나가는데 예사롭지가 않은데

무언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차량을 만나서 보고 있는데 

반짝이 스티커를 차량 전체에 

붙였다고 합니다.

취미로 붙이 것이라 하는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차를

만들었답니다.

촘촘히 구석구석 그리고 실내에까지

내부에  많습니다.

그리고 트렁크에도 반짝이 입니다.

엄청난 양의 반짝이가 붙어 있습니다.

미러볼도 보이고 태극기 문양

글자들도 새겨 놓았네요.

검사소에서  확인을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달릴수록 빛나는 반짝이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합니다.

집으로 돌아 왔는데 통안에서

스티커를 꺼내는데 작품을 하나

만들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차량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차량의 위에 반짝이를 붙여 나가고 

잇는데 독도까지 마무리를 해서 

우리나라 지도를 그렸네요.

기념촬영까지 햇습니다.

집안에 들어가자 반짝이가

어마 어마 합니다.

거실벽면을 시작으로 

천장까지 온통 집안 모두가 

반짝반짝입니다.

아내도 좋다고 합니다.

천정의  공간에 반짝이를

붙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이런일이를 붙였고 

옷도 빨간색의 반짝이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왔습니다

집안에 미러볼도  개나 있다 합니다.

반짝이 월드로 변신했습니다.

반짝이 사랑은 시선이 집중이 

되는 것이 좋아서 그리고

취향이 비슷하다는 아내를

만났습니다.

일터에서는 평범합니다.

직원들이 차량을 구경하고 있는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합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나타 났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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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수중 묘기의 달인

잡기의 신이라고 하는데

일단 따라오라고 하는데 바로 

수영장입니다.

복장을 갖추고 무에 들어 가려는에

다이빙장이랍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닥에 누워서 입에서 무언가를

내뿜고 잇는데  일명

버블링이라 합니다

물속에서 동그란 도넛 모양이 물위로

올라 오고 잇습니다.

위로 올라 올수록 크기가 크지는데

혀를 당기면서 공기를 쏴준는

것이라 합니다.

5미터의 수심에서 많은 공기라미를

만들어 내는데 1분에 11개를

만듭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기술이라는데

제작진이 들어가서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1.2미터에서 만들어 보는데

많은 버블이 올라오는데 무려

32 입니다.

묘기라고 하기보다는  놀이라합니다.

버블 사이로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묻고 더블로 간다는데

버블이 버블속을 통과하기도 하고

 개가 하나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장남감에도 버블을 날립니다.

콜라를 가지고 물안에 들어가는데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물속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데

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프리다이빙일을 하고 있다네요.

프리다이빙경력이 7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잠수시간을 늘리기 위한 훈련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물속에서 거꾸로 걷는데 

2 48초동안 물속에 있었네요.

주인공의 폐활량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을  보았는데

일반인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라는데 많은 노력을

  같다 합니다.

무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라네요.

물속에 거꾸로 걷는 행동을 하는데

대단합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네요.

어릴 때에는 물을 많이 무서워 했다는데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했다네요.

인명구조도 배우고 경험을 위해서

호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흥미유발을 위해서 하다가

버블을 만들게 되었다네요.

 

버블 제자라고 하는데 

두명이 물속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최고의 난이도 기술을 한번

 보겠다고 합니다.

수중에서 춤을 추어 보겠다는데

아무노래라는 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답니다.

 

새의 사연

 

노크하는 손님이 있다 합니다.

바로 그때 창문에서 새가  마리

나타났는데 매일오는 친구라 

합니다.

창문을 두드려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

유리라서 밖으로 나가서

보아야   같다는데 

밖으로 나오자 날아가고 

없습니다.

위에 올라가면 금방 온다는데

바로 금방 다시 찾아 왓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만 온다고 하네요.

유리창 가까이에 붙어 있는

나뭇가지들

아래를 내려 보니 배설물이 

한곳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창에 부리를 쪼고 있습니다.

참새는 아니는  같은데 

무슨새인지 모르겠답니다.

자리를 떠나는데 돌아다다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주변 단풍나무씨앗을 먹고 잇습니다.

그리고 멀리 날라가더니 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발견하게  동기는

처음에는 새일줄 몰랐는데 

툭툭소리가 났다는데

가볍게 넘겼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오고

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후 새가 계속 나타났다 합니다.

머무는 시간은 온종일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추측들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보니 선명하게 새의 모습이

유리에 비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왔습니다.

이새는 콩새라고 한답니다.

겨울에 우리라나에서 보내는 

철새라고 합니다.

두달가까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는데

짝을 만나야 하는데 무리에서

떨어진 것이라 합니다.

반사유리라는  때무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 합니다.

콩새의 순애보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라 합니다.

떠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떠날 것이라 합니다.

 

 

토굴을 파는 남자

 

남편이 단단히 빠진게 있다는데

지금도 거기에  있다면서 

제작진을 안내하는 곳은 바로 

그리고 의문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동굴처럼 보이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직접  굴이라고 합니다.

날이 밝고 구경을 시켜 준다고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공간이 여러곳이 나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9.9미터입니다.

작년 8 중순부터 팠다고 합니다.

토굴1호방 그리고 2  저장하는 

이곳이 바로 천연냉장고 

가장 안쪽에 있는 3 

소리가 울리는 점을 활용하여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방을 켜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음도 되고 잇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파려고 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파게 

되었다 합니다.

바위를 깨어 냈다는데 여러

도구들이 보입니다.

부러진 정의 개수만 해도 

수십개라 합니다.

어제 연구를  놓은 곳이 있어서

다시 판다고 하는데

원형에 가깝게 만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기계를 이용하여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땀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흙을 파내고 모든일들을

혼자서  낸답니다.

파낸 흙의 양이 40톤이나 된답니다.

돌이 많이 나올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합니다.

토굴을 파게  이유는 

아내의 오빠가 토굴을 한번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토굴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다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아내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토굴을 구경하기 위하여

왓습니다

안전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전문가가 살펴보고 있는데

혼자서 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합니다.

지형자체가 파기 수월한

지형이라 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암석들이 토굴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주인공의 토굴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삽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데

모양대로 파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저장할  잇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작 캠핑카

 

경치좋은 호수가에서 만난 제보자

 년전에 만났다 합니다.

손수 제작한 캠핑카

새로 만들었다는 캠핑카

계단이 자동으로 밀려 나오고

스위치를 누르자 숨겨졌던

공간이 나옵니다.

햇빛도 가리고 비도 가릴수 있는

천막도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이동을 해서 차량에 무언가를

끼우고 있는데 차량을 이동하자 캠핑카가

분리가 되어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화물차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2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가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캠핑카 안을 열자 편백나무로 

마감이  벽이 나오고 샤워시설까지

온수도 나오고 주방시설과 냉장고

전기는 태양광 발전기가 지붕위에

있다고 합니다.

전기 생산량이 1킬로와트라 하는데

 범위안에서 전기를 사용할 

잇다 합니다.

만드는데 1,200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손수 직접 만드네요

전기공사, 보일러,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손수 만들었답니다.

바비큐구이 통도 직접 만들었네요

동해안으로 놀러 갔는데 9 동안

비가 내려서 캠핑카를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은 그만하고 반은 여행,

반은 봉사를 하면서 다니겠다네요.

캠핑카를 타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여행을 가기 위하여

캠핑카를 차에 올리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점검하고 물을 채워

넣습니다.

필요한 먹을 거리는 아내가 

준비를 하고 드디어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잠시 머물기로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페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카페가 만들어집니다.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데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에서 하루를

묵을 준비를 합니다.

옆에서 구경을 하러 옵니다.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만든 것인데도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는데 

바비큐로 굽는데 직접 만든 것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

파도소리도 들리고 날이 어두워지고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25b3ZosC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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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 세상에 이런일이

 

 

원반던지기 종결자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 합니다.

원반으로 생수병을 맞혔는데

15살이라 합니다.

체육관에서 농구대를 향하여 원반을

던지는데 골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작진이 던져 보자 어림이 없는데

던지는 원반마다 들어가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골대에도 원반이 들어갑니다.

바람까지 계산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바닥을 치고도 골안으로 들어 갑니다.

벽에 부딪혀서도 심지어 보지 않고도

원반이 들어 갑니다.

플라이 디스크 얼티미트도 하네요.

미션을 수행하는데 멀리있는

이쑤시개를 맞추는 것인데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이번에는 원반을   던지는

미션인데 쉽지가 않은데

목표물을 동시에  개를 맞추어야

하는 미션입니다.

원반을 날리자 바로

성공을 합니다.

원반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통이 보이면 과감히

던져서 시도를 하고 

바로 성공을 합니다.

벽에  번을 부딪치고도 

통안으로 들어가는데 

대단합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있네요.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는데

플라잉 디스크에 빠지면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심부름도 원반으로  해결을

하네요.

벽에 있는 스위치도 원반으로 해결합니다.

체육관에서 뛰어가면서 목표물을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원반을 하나 먼저 던지고 나서

 다음 원반으로 던져서 처음의

원반을 맞추는 것도 성공합니다.

움직이는 인형을 맞추는 미션을 

하는데 불러주는 번호를 맞추는 

것인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맞추는 미션인데

원반  개를 가지고 

 성공을 합니다.

달리는 차량의 창문으로 원반을

통과시키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번의 연습을 하고 마지막이라 하면서

원반을 던지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미스터리여인

 

공포에 떨고 있다는 가족이라는데

휴대전화 사진첩을 정리하다

이상한 것이 있어서 제보를 

하게 되었답니다.

장난감이 보이는 사진에 

사람의 형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거실 창문 구석에 찍힌 사진인데

밖을 보니 3층높이 입니다.

사람의 모양이 아닌 같기도 한데

특별히 의심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   촬영을  보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하네요.

전문가가 분석을  보았는데

실제 사진에 찍힌 형상이라

합니다.

실내에 있는 특정한 피사체가

반사가 되어서 찍힌 것이랍니다.

전문가가 유리창을 먼저 살펴보고

얼룩에 의한  반사가 아니라는데

주방에 있는 2개의 의자가

비친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주방의 의자에 옷을 걸어 놓고

사진을 보는데 유사한 형태가ㅏ

나오기는 햇는데  걸어둔 옷을

다시 만져보고 사진을 보고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하여  모습이

나타납니다.

비친모습이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검은 옷과 흰색 옷의 합작으로

인해서 나타난 것이라 합니다.

오늘부터 마음이 편안해  

같다 합니다.

 

 

병따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가 있다는데

물병의 물을 마셔보라 하면서

물을  마시라 합니다.

그리고 개를 부르고 병을 더니자

병을 물고 와서는  뚜껑을 열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을 다마시고 

물병을 주자 물병의 뚜껑을 엽니다.

완전히 분리가  물병과 뚜껑입니다.

사람이 하는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뚜껑도 있는 힘껏 뚜껑을

닫았는데 그래도 뚜껑을 열고 있습니다.

발로 병을 고정하고

뚜껑을 물어서 뚜껑을 여는 

것이네요.

다른 개들은 물병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주위를 살피고

 물통을 뚜껑을 땁니다.

하나를 열고  번째 뚜껑까지

열어 버렸습니다.

장난감과 물병을 가지고 테스트를 

보는데 바로 물병을 선택합니다.

사이다 병도 열수가 있을지 

바로 성공하고 이중으로  뚜껑도

분리 성공 뚜껑이  병도

쉽지가 않은데 결국은 성공을 합니다.

마시던 술을 뚜껑을 닫아 놓았는데

 뚜껑도 열었답니다.

어떤 뚜껑도 해결을 하려고 

달려 든답니다.

이빨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뚜껑을 따는 것을

좋아 했답니다..

콜라병도 뚜껑을 따서

난장판을 만들기도 했다네요.

주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서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발전기를 만드는 남자

 

우주 최초로 어마어마  것을 

만들었다고 제보가 왔습니다.

안전모를 쓰야 볼수가 있답니다.

높다란 구조물이 보이는데 

계단도 있고 직접 만든 발전기라 합니다.

스위치를 돌리면 돌아간다는데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전구에 불이 반짝 반짝 들어 오네요.

중량은 1.5 높이는 15미터

눈으로  수있는 상황실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에어로 공기를 넣어서 

로켓을 위로 올리고

꼭대기에 무언가 있다는데

발전기의 꼭대기에는 공기를

빼는 장치가 있고 

발전기가 돌아가고 만들어진

전기가 상황실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스위치를 돌리자 로케이 상승하고

발젼기가 돌아가면서 전기가

생산이 됩니다.

 아래로 오르 내리면서

전기가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고장만 나지 않으면 계속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전공이 아니라는데 

설계도까지 있습니다.

시행착오가 정말로 많았다고 하는데

 시간이 길었답니다.

 결과 지금의 발전기가

탄생이 되었는데 2억원정도

들었답니다.

염소를 키우면서 식당도 하고

부업은 발명이랍니다.

영업이 끝나자 마자 연구실 상황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동안 성취한 것이 바로

특허증들이라 합니다.

1994년도에 만들었다는 의류청정기

석유파동을 우려하던 어느날

시추선을 보면서 중력하고

부력을 이용한 발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전기도 특허를 받았답니다.

갑자기 멈춘 발전기

로켓이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합니다.

살짝만 건드려 주면 재가동이

됩니다.

아직은 미완성의 단계에 있답니다.

사람들이 발전기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 

합니다.

효율과 시장성을 만들어 간다면

좋을 것이라 합니다.

 년안에 발전기를 

완성시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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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번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알아 봅니다.

 

자동차키 미스터리

 

 

천생연분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생연분 부부를 만났는데

노란 학원차량이 보이는데

차량의 문이 열리고

닫힘니다.

그런데 차량의 키가 다른 차의

키라고 합니다.

차량이 만들어진 회사가 

다른데 이상합니다.

경차의 키가 승합차의 문을 열고 

닫네요.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일어날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경차에서는 리모콘 키가 

없다고 하는데

고장이 나서 차량을

고치면서 키를 받았다는데

우연치 않게 아내차의 키로

남편의  리모컨이 작동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ㅏ.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생겼는지 알아 보려 합니다.

부품이 정품이고 

브랜드도 틀리다고 하는데

자동차 명장을 만났습니다.

승합차에는 리모컨으로 

열리는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하네요.

  어린이 승합차로

개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각종 전기장치들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내부 배선이 보이고

시동 경보 장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장치를 달았답니다.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건입니다.

 

 

특이한 전쟁을 치르는 가족

 

 

특이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산책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반을 보이는데

산책을 가자고 하니까

문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목을 물어 뜯고 있네요.

산책만 나가자고 하면

큰개의 목을 물어뜯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만히 있고 

밖에만 나가면 

얌전해 진다고하는데

집안에서만 반응을 합니다.

누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응을 합니다.

목덜미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목덜미가 성할 날이

없다는데

털만 물어서 상처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쩐남이와 쩐순이

쩐순이가 쩐남이를 뭅니다.

아빠와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세상 둘도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산책을 가자고 하는데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산책이라는 말을

알아 듣는  같습니다.

다른 단어에는 반응이 없다가

산책이라는 말에는 바로 

반응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음소거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꺼내도

같은 반응이 일어 납니다.

봉투를 꺼내면 나가는 

알고 그렇게 한답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봅니다.

전문가 앞에서도 

 같은 행동을 합니다.

쩐순이가

입양 전에 어릴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쩐순이가 쩐남이에 대한

떨어지기 싫은 애착이라고 합니다.

분리 불안증이라네요.

쩐남이가 없다면

짖으면서 나가자고

재촉을 합니다.

불안한 기색이 열력해 보입니다.

쩐남이를 찾는  같네요.

집안에서도 안절부절합니다.

그리고 쩐남이를 만났는데

이산가족이라도 상봉을 

  같네요.

쩐남이에게 떨어지기

싫어 하는 것이랍니다.

쩐남이가 움직이면 

쩐순이가 따라서 움직인 것이랍니다.

산책가자고 말이 나올 

불안해 지다는 것입니다.

행동교정을 시킵닏.

놀러 갑시다라는

말로 인식을 시켜 줍니다.

놀러 갑시다라고 

하는데 따라서 나갑니다.

 

 

6 배드민턴 신동

 

 

클럽에 깜짝놀랄 만한 

선수가 있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제일  치는 사람이 

어린이 입니다.

제작진과 배드민턴을 치는데

아주  칩니다.

6살이라고 합니다.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랍니다.

아주 작은 키인데

아주  칩니다.

드롭 기술이라는데 그것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좌우 방향 바꾸기도 

자유자재입니다.

누가 보아도  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신문지 4장도 스매시를 해서

뚷어 버립니다.

시속 89킬로 미터 속도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와는  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치지 못해서

안친다고 합니다.

d 선수들을 이깁니다.

감당을 하지 못한답니다.

바구니에 넣는 미션을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원하는 번호에 셔틀콕을 넣는

미션을 합니다.

정해진 번호에 넣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공을 합니다.

4번을 넣는다면서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전을 

 보는데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배터민턴을 하게 

된것인지 물어 보자

유치원 방학  처음으로

데리고 갔다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치게 되었다 합니다.

셔틀콕 통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입니다.

 치고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로도

가능합니다.

배드민턴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였던 코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잇는데

정말  친다고 합니다.

최고의 강점은

스텝을  움직이고

점프도 하고

선수가 된다면 정말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도 풍선을 가지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4개월쯤

발달지연이라는 판단을

받았다는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재활치료를 했답니다.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많은 형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졌다고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특별한 아이를 찾아라

쉽게 만날  없는 아이들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여 찾아 갑니다.

15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뭐가 특별한지 물어 봅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긴데

아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깁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어 

보는데 무려 30센티미터입니다.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머리가

길지가 않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확연한

차이 입니다.

신기하다고 합니다.

보통아이들 보다 많이 길고

그것을 자르지 않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답니다.

엄마도 머리가 길었다

하네요.

집으로  아빠 

아이의 목욕은 아빠의 담당

머리를 감기고 있네요.

물에 젖으니 머리가 길어 

보입니다.

머리를 감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머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합니다.

머리가  이유를 알아 보는데

사람의 모발은 평균적으로 0.3센티미터가

자란다는데

유전적으로 부모의 모발을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자를지 물어 보니까

자를 것이라고 하는데

많이 아쉬울 것이라 합니다.

 

 

울산으로 갔는데

애들이 특별하다 합니다.

13, 6, 5 입니다.

 

 

세명이  생일이 똑같다고 합니다.

2 26 

세명이  같은 날짜라고 합니다.

서류에 보니 똑같습니다.

모두 자연분만으로 태어 났다네요.

특별한 3남매 입니다.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갔는데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낫네요.

둘째도 역시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났습니다.

막내는 둘째의 돌이었다고

병원으로 갔는데

자궁문이 열렸다고 하여

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병원

이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 병원의 의사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삼남매가 생일이 같은 확률은

4,900만분의 1 이라 합니다.

복권의 당첨보다 

힘든 확률이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편하다고 하네요.

케이크가 크네요.

아이들에게 생일이 같으면

좋은지 물어 보는데

좋다고 합니다.

케이크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

오빠입니다.

삼남매를 위한 이벤트

케이크를  

방송촬영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서로를 축하 합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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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 이런일이

 

침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빠그작 빠그작하는

소리라는데 바로 안방입니다.

무언가 똑똑 소리가 

납니다.

시계소리 같은데

방에는 시계가 없답니다.

침대 머리 맡에서 난다는데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침대를 옮겨도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

 

몇가지 패턴이 돌아가면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2년동안 지속이  의문의 소리

손으로  치면 괜찮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2 정도까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수 없이 머리를 거꾸로 

하여 잠을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밥 소리와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아내가

나가고 침대속의

소리를 알아 보기 위하여

전문가가 실험을 

봅니다.

유기 생명체가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는데

 침대안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합니다.

목공 전문가가 와서

침대를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속을 확인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밀 검사를 

 봅니다.

무언가 텅빈 공간을 발견하고

흰물체가 보입니다.

나무속에 천공과 애벌레가

발견이 되었네요.

애벌레가 파먹은 흔적도 

보입니다.

톱으로 잘라 보니

속에 공간이 보이고

드디어 벌레가 보입니다.

하늘소 애벌레라고

합니다.

목재에 하늘소 어미가 

알을 낳지 않았을까

추측을 합니다.

 마리가 아닐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 봅니다.

애벌레가 보입니다.

2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양턱으로 나무를 갂아 먹는

소리 머리를 두드리는 소리

등이라고 합니다.

전문기관에 애벌레를 

보냈습니다.

 

 

기막힌 재주견

 

 

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랑한 만한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부바를 하는 

 번째는 심부름을 하는 

배달을 척척  합니다.

이런 것은 맞보기라고 하면서

셜리를 부릅니다.

자랑하고 싶은 개라고

하는데 개르르 두고

왓는데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올라 왔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옆에 사다리가 있네요.

별도로 훈련을 시킨 것도

아니라는데 

2 전부터 사다리를 타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개가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다른 개들은 전혀  수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 개들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유혹을  보지만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개들이 물에 들어 갑니다ㅣ.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한참인데 울타리 밖으로 

공이 나가자 

울타리의 철망을 타고 

올라 갑니다.

그리고 공을 가지고 옵니다.

원래 사다리를 타기 전에

펜스를 먼저 넘었다고

하네요.

생후 6개월 부터 철망을

넘기 시작했답니다.

2 침대 사다리 까지

정복을 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살펴봅니다.

사람처럼 올라가는데

뒷다리를 사용해서

올라 간다고 합니다.

뒷다리 사용 능력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사다리 위를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사다리를 수영장 벽에서

떨어뜨려 놓았는데 

그래도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주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공중에  있는 수평사다리

테스트를 합니다.

 리가 조심스럽게 

건너 갑니다.

성공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사랑과

믿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4개월째 걸려 오는 황당한 장난전화

 

장난전화가 자꾸

걸려 온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20 정도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고 합니다.

한달 전부터 적어 놓은

발신전화번호입니다.

발신번호가 공중전화랍니다.

모든 번호가 전부

공중전화입니다.

수원역앞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확인을 하고요.

누눈가 전화를 걸지 않는 

어렵다는 경우라는데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일까요

정직하게 살았다고

그래서 장난전화를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전화를 

 곳에  보았는데

cctv 확인해 보니

누군가가 전화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시간도 정확합니다.

정체가 궁금합니다.

넉달 넘게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 그는

누구인가요.

전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난전화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하는 전무가입니다.

기록을 보니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는데

잠복을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공중전화를

다가가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반복적으로 누르는 패턴도 

같습니다.

제작진이 나타나자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합니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라고

하는데 서로 일면식이

있던 사이입니다.

4개월 전에 미용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다는데

직원이 머리를 잘못 잘랐다네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정말로 충격적이라고 하네요.

 이후에는 전화가 오지 않는다

합니다.

다행입니다.

 

 

억울한 버스기사

 

 

회사 동료 중에서 

특이한 분이 있다고 제보를 

햇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기 앞에 갔습니다.

전혀 술을 먹지 않았는데

기계가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0.050이라는 수치가

나왔네요.

믿기지도 않고

미치겠다고 하네요.

술냄새를 맡아 보는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번더 측정을  보는데

이번에는 수치가  올라

갔습니다. .0052

평소에도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다고 합니다.

술이외에도 음주측정에 나오는 것이 

잇다는데

알코올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물로 입을 행구고서

불어 보는데 그래도

수치가 나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서 금식을 하고

음주측정을 햇는데

수치가 나와서 병원으로

갓다고 합니다.

음주 수치가 나온 날은

운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벌써 4번째라고 합니다.

음주수치가 나온 날의 

공통점이 잇다는데

금식을 했을 

그렇답니다.

어제도 다이어트 목적으로

금식을 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알아 보기로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확인해 봅니다.

물만 마시고 잠을 잠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냄새를 확인 햇네요.

술을 먹지 않은 것을 

확인 햇는데 기분에

수치가 나올  같다고 합니다.

수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바로 채혈을 해서

검사를  보는데

채혈검사에는 0이라고 

합니다.

음주측정기가 문제가 

아닌까 합니다.

측정부가   인데

다른 부위에 측정을  봅니다.

그러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알코올 가스 외에 다른  

때문에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모처럼 환하게 웃는

주인공입니다.

몸안에 있는 다른 가스를

알아 보기 위하여

실험을 합니다.

아세톤 가스가 많다고

합니다.

상당히 과량으로

아세톤 가스가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속에서 어떻게 아세톤 가스가

나오는지 궁금해 합니다.

당뇨병이 있어서 

그럴수가 있답니다.

금식할  수치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자

굉장히 특이한 체질이라고 

하네요.

금식을 하지 않으면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ㅏ.

수치가 나오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측정기를 불어 보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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