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해남 특산물 요리 김

 

이번에는 건조김이 아닌

생김을 활용한 메뉴

생김을 이용하여 전을 부칠 예정

전이라고 하면 초록빛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전

쪽파와 각종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서 만든 육지와 바다의

맛남 해물파전

명절날 빠지지 않는 고소하고

짭짤한 동태전

서민들의 친구 녹두 빈대떡

 

 

비오는 날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전

해남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생김으로 만드는 전

대파에 이어서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를 많이 넣어야 맛이 있다 합니다.

물기를 뺀 생긴도 2센티미터 길이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생김 75g을 기준으로 썰어둔

청양고추 12g 7g을 넣습니다.

부침가루도 80g

115g을 붓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습니다

김전의 반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반죽을 넣어서 전을 익혀줍니다.

김이 익으면서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김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해남 생김으로 만든 김전

우선 양념장없이 그냥 먹어

보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합니다.

 

 

화로에 불을 붙이고 이번에는

생김을 이용한 술안주

해남김이 잘 알려지도록

백쌤이 손수 개발한 김찌개

해남김을 새롭게 만나볼 방법

생김은 원래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어가에서 수확을 하면서

본인들이 먹을 것을 따로

냉동해서 보관을 하는 것인데

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찌개에 맛남을 더할

한돈 대패 삼겹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익혀주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슬슬 기름이 나오자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맛나게 익은 한돈에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타지않게 물을 부어 줍니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된장을 넣는

것인데

한돈 양파 고춧가루를 넣어서

끓인 물에 된장 멸치액젓 국간장

소금 간마늘을 넣습니다.

끓는 국물에 잘게 썬 생김을

아낌없이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김찌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밥보다 소면을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국수를 삶을 준비를 하고

우선 해남 생김이 가득한

김찌개부터 먹어 봅니다.

김의 고소함이 입안에 퍼집니다.

김의 담백함이 매운맛을 잡아주고

매콤함과 담백함이 동시에

맛이 납니다.

삼겹살을 같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다 합니다.

이번에는 국수를 먹으로 차례

뜨거운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서 찬물에 넣어서 쫄깃하게

찬기로서 탄력을 높여줍니다.

면발을 살려주는 토렴

체에 담은 국수를 국물에 넣어소

토렴을 해 줍니다.

즉석에서 탄생한 김찌개와

소면의 맛남

별미 얼큰 김국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생김의 덕으로 소면이 잘

잡힙니다.

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합니다.

김을 넣어서 끝 맛이

텁텁한 것이 전혀 없다 합니다.

맛이 깔끔하다 하네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남의 광장 해남

 

 

한우 김국밥

한우비선호도 부위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를 볶아 줍니다.

실수로 발견한 요리의 꿀팁

국간장과 액젓을 미리 넣습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미역국편

실수로 참기름 대신 액젓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액젓으로 볶아도

맛이 잇습니다

보통 액젓은 마지막에 넣는데

일찍 넣은 것이 실수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볶은 고기에 물을 한바가지 넣고

끓입니다.

볶은고기에 물이 끓으면 김을 준비

하는데 조리하기전에 짠기가

없어기게 씻어 줍니다.

오늘의 메뉴인 해남 김국밥

국에 들어갈 생김을 가위로

잘릅니다.

고기 육수에 생김을 넣습니다.

미역국처럼 익으면서 색깔이

변하는 김

얼핏보면 미역국 같은 느낌입니다

해남김의 대변신 김국밥

 

 

요리재료는 마른김과 생김

첫 번째 요리는 마른김으로

만들 김부각

전통방식과는 다른 방식의

김부각도 준비했습니다.

해남 마른 김의 변신

찹쌀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찹쌀풀 재료를 준비하는데

찹쌀가루와 참기름, ,소금

찹쌀가루를 체에 털어 줍니다.

곱게 거른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어주고

찹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저어면 준비가 완료

찹쌀가루가 없을 때에는

남은 찬 밥을 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찹쌀풀은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저어 주고 농도가 짙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해서 찹쌀풀을 완성하고 

전통방식의 김부각을 만들어

봅니다.

 

 

마른김에 찹쌀풀을 펴서 바릅니다.

찹쌀풀을 바른 김에 통깨를 뿌려서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말려서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끝입니다.

말려 놓으면 보관도 아주 쉬운

김부각입니다.

백쌤표 새로운 김부각은

바로 새우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맛난 김부각에 더 맛남을

추가할 새우

찹쌀풀을 바른 마른 김에

새우가루를 솔솔 뿌립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에

아주 좋은 김부각

찹쌀풀을 바르고 재료를 올립니다.

김은 매끈한 면을 발라야

잘 발라집니다.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는데

50도에서 3시간 말립니다.

3시간 뒤 말라진 김부각

잘 마른 김부각을 튀기기만 하면

끝인 간단한 요리입니다.

말린 채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말린 김부각 튀기기

찹쌀풀에 통깨를 얹은 전통방식

김부각부터 기름에 넣고

튀깁니다.

기름의 온도는 170도에서 180도가

적당합니다.

튀겨서 바로 먹으면 바삭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식혀야

바삭해 집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와 통새우가

들어 있는 김부각을 기름이 넣습니다.

새우과자의 냄새가 납니다.

사방으로 퍼지는 고소한 냄새

김부각을 기름에 그냥 튀기면

돌돌 말립니다.

튀기면서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말리지가 않습니다.

대망의 시식시간

만든 김부각을 먹어 봅니다.

통깨가 들어간 전통 방식의 김부각

바삭바삭합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 김부각

고소함과 단맛의 조합

새우과자 가루를 넣은 듯한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에

만들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특산물요리연구 봄동

봄동을 활용한 요리로서

봄동나물과 봄동 비빔밥

 

 

봄동 나물과 비빔밥

겨울에 먹는 것이 더 맛이있는

봄동

봄동 나물의 화려한 변신

봄동 데칠 물에 소금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당근을 채 썰어서 식용유에

볶아줍니다.

맛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봄동도 냄비 가득넣어서

데쳐 줍니다.

봄동은 살짝 데쳐서 건져냅니다.

데친 봄동은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짜 줍니다.

고명으로 사용할 소고기를

볶아 주는데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게 다지 쇠고기를 넣습니다.

설탕, 간장 물, 간마늘

후추가루를 조금 넣어 줍니다.

달짝지근하게 졸여 주는데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둘러

줍니다.

백쌤이 고기를 볶을 동안

봄동을 써는 양세형

먹기좋게 썰어서

양념만 무치면 봄동 나물이

완성이 됩니다.

데친 봄동에 설탕, 간마늘, 국간장

깨를 듬뿍 넣어주고

참기름도 넣어서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그냥 먹으도 맛이 있는

최고의 봄동 나물입니다.

비빔밥의 재료인

봄동나물, 당근볶음, 고기 볶음

비벼 먹기 좋게 물을 넣은

고추장까지

재료를 다 넣고 비비면 비빔밥

요리가 끝입니다.

밥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올리고 계란까지 올려서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잘 섞어서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겨울동 비빔밥 레시피

준비할 재료

봄동, 당근, 다진 쇠고기, 고추장

국간장, 황설탕, 간마늘, 참기름

통깨, 후추가루, 댤걀, 꽃소금

 

1. 식용유를 두른 팬에 채 썬 당근을 넣고

맛소금으로 간을 하여 볶아서 식혀줍니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게 다진 쇠고기와

설탕, 간장, , 간마늘, 후추를 넣고

졸여준 뒤에 참기름을 넣어 줍니다

3. 비벼 먹을 고추장도 준비를 하는데

고추장에 물을 살짝 넣어면

비벼서 먹기에 좋습니다.

4. 봄동은 끓느느 물에 꽃소금을 넣고

데친 뒤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준 후

잘게 썰어 줍니다.

5. 설탕, 간장, 통깨, 참기름, 간마늘을 넣고

버무립니다.

그냥 나물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6. 하나 하나 준비를 해 둔 고명을 올리고

계란과 통깨를 뿌리면 끝입니다.

 

 

대파 제육볶음

팬에 돼지고기 한돈을 넣고

구워 줍니다.

돼지고기가 잘 구워지면

마늘을 넣고 쎈 불로 볶습니다.

간장은 넣어주고

불맛도 추가해 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넣습니다

파는 숨이 죽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어 주도록 합니다.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불맛도 추가해 주고

고소하고 담백한 한돈과

로컬푸드 대파로 만든 이중주

봄동쌈과 함께하는

대파제육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진 대파 제육볶음을

봄동쌈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맛있는 돼기고기를 먹어서

면역력도 키우고 제철 음식인

봄동을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집에서도 맛있는 봄동을 만나 보세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봄동

 

봄동이 가장 맛있는 계절은

바로 겨울입니다.

겨울부터 봄까지 먹어서

봄동이라 한답니다

이름이 봄동이라는 것과 달리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다는

봄동입니다.

봄동은 다양한 요리 활용법이

없다고 하네요

봄동은 배추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

김치, , , 겉절이

이러한 것들이 봄동으로도

된다고 합니다.

배추만큼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봄동입니다.

 

 

봄동으로 준비한 백쌤의 첫 번째요리

양식쪽으로 준비를 했다합니다.

준비재료

봄동, 식초, 간마늘, 설탕,

마요네즈, 치즈가루, 멸치액젓, 후추

정체불명의 노란 덩어리가

나왔는데 바로 치즈입니다.

그라노 치즈인데 파마산 치즈와

비슷한 것이라 합니다.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할 수가 있다 하네요

샐러드의 이름은

옛날 로마황제의 이름이라는데

시저샐러드

크루통, 로메인상추, 치즈 등을

드레싱에 버무린 음식입니다.

시저샐러드의 주재료는 로메인상추

로메인 상추 대신에

봄동이 들어간다 하네요

 

만드는 방법은

마요네즈 5스푼, 간마늘 1/2스푼

식초 1/3스푼, 설탕 1/3스푼

후추가루 한꼬집, 멸치액젓 1/2 스푼

레몬즙을 넣으면 풍미가 올라간답니다.

이렇게 해서 저어주면 드레싱이

완성이 됩니다.

싱싱한 봄동에 드레싱을 섞어줍니다.

접시에 드레싱으로 잘 버무린

싱싱한 봄동을 담아주고

구운 크루통을 살살 뿌려줍니다,

그리고 없어도 되는 그라노치즈도

올려주고 마지막에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맛이 좋아 집니다.

순식간에 봄동 샐러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동준이 집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얻은 아이디어라 하는데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대신에 봄동으로 해서

만들어 보았다 합니다.

본격적으로 봄동 손질에 돌입

숟가락으로 퍼먹을 정도의

한입크기로 봄동을 썰어 줍니다.

피망과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썹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8스푼, 설탕 3스푼,

식초2스푼,

잘 섞어주면 코울슬로 드레싱이

완성이 됩니다.

잘게 손질한 봄동과 피망, 양파,

옥수수콘을 넣고

드레싱 소스를 투하 합니다.

손으로 잘 섞어주면 오색찬란한

비주얼의 봄동 코울슬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모닝빵에 넣어서 먹는 것인데

완성해 둔 봄동 코울슬로를

모닝빵 사이에 끼웁니다.

봄동 코울슬로 가득채운

모닝빵입니다.

 

 

겨울동 샌드위치 레시피

 

필요한 재료

모닝빵, 봄동, 피망 또는 파프리카, 옥수수콘

마요네즈8스푼, 식초 2스푼,

설탕 3스푼, 후추가루, 소금 약간

 

1. 봄동과 피망 또는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2. 마요네즈 8스푼, 설탕 3스푼, 식초2스푼

그리고 후추와 소금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3. 썰어 놓은 봄동과 피망, 옥수수콘을 넣고

만들어 놓은 소스와 버무려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양파도 잘게 썰어서

넣어 주어도 됩니다

4. 잘 버무려진 코울슬로를

반으로 가른 모닝빵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파

 

진도의 파를 이용한 파개장

진도에서 자란 싱싱한 대파로

만드는 남녀노소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맑은 국물 파개장

 

 

파개장에 넣을 대파 손질법

대파를 긴 방향으로 반으로

갈라 줍니다

가른 대파를 먹기좋은 길이로

나누어 썹니다.

육개장은 끓이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원래대로 하자면 양지나

사태를 통째로 삶아서 찢는 것이

보통인데 편법으로 만드는

초간단 파개장입니다.

슬라이스한 저렴한 부위의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슬라이스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고 썰어 둔

고기를 먼저 넣고 볶아 줍니다.

참기름과 식용유에 볶았다가

물을 부으면 훨씬 더 풍부하게

맛이 올라 온다 합니다.

고기가 색깔이 변하면서

거의 다 익었을 때

썰어 둔 대파를 넣습니다.

기름에 파를 볶으면

단맛과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육개장 재료의 정석인

숙주나물과 고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대파만으로도 충분히 육개장의

풍미를 실현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숙주나물과 고비는

넣지 않기로 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운 양념장 만들기

2인분 기준의 양입니다.

굵은 고춧가루 한 스푼과 고운고추가루 두꼬집

4스푼, 국간장 2스푼

간마늘 한 스푼과 다진 청양고추 한스푼

이렇게 해서 섞어 주면 끝입니다

 

맑은 파개장에 빨간 양념장을

풀어주면 얼큰 파개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수분이 거의 날아간

대파와 소고기볶음

파의 숨이 죽었을 즈음에

물을 부어 줍니다

별도의 육수가 없이 오직

물로만 국물을 내는 파개장입니다.

파개장을 업그레이드 할 포인트

다시마를 사용하는데

천연 조미료인 다시마와

화학조미료 MSG의 관계는

처음으로 조미료를 개발한 사람이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에 더해

연구하던 학자에 의해서

MSG가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최초의 MSG는 다시마에서

추출을 한 것이라 합니다.

다시마 육수의 정석은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물이 식어갈 때 다시마를 넣었다

꺼내야 최상의 감칠맛이

우러 납니다.

 

끓이고 있던 대파와 소고기에

다시마를 넣고 국물의 간을 맞춥니다.

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후추가루도 조금 넣어 주고

소금은 한 스푼

파개장이 더 맛있어지는 방법은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멸치액젓을 조금 넣어 준 뒤

간이 맞는 지 확인해 봅니다.

조금 싱거운 상태로 만들어서

소금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부담적은 저렴한 부위의 고기와

싱싱한 진도 겨울 대파와의 맛남

멸치액젓과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초간단 레시피

감칠맛이 폭발하는 대파

듬뿍 맑은 파개장

당면사리를 담은 그릇에

뜨끈한 맑은 파개장국물이 가득

완성이 된 파개장을 먹어 봅니다.

 

 

진도의 두 번째 주인공 봄동

봄동 겉절이

봄동의 손질법

봄동을 돌려가면서 줄기끝을

잘라줍니다.

봄동잎을 모아서 잡고

밑동을 한번에 잘라 주면 됩니다.

양푼에 봄동을 넣고

국간장을 넣은 후

마늘과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를 감으로 적당히

넣어주고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멸치액젓과 설탕을 넣어 주고

깨를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고

손으로 조물 조물

봄동 겉절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 광장 진도의 맛남을 찾아서

진도 대파

 

 

대파를 활용한 요리

대파를 위한 대파에 의한 요리

요리의 재료가 아주 간단합니다.

밀가루, 식용유,, ,

소금, 대파

대파로 손쉽게 만들어

아이들도 먹을  있는 요리입니다.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

한끼로도 가능하다 합니다.

 

먼저 밀가루 반죽부터 합니다.

반죽을  때에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반죽을 합니다.

소금을 첨가한 밀가루 반죽을

 씌워서 상온에서

30분간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이  반죽은  치지고

탄력이 있습니다.

 

도마위에 밀가루를 깔고 길고 

둥글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칼로

잘라 줍니다.

 다음 조각을  반죽 덩어리를

밀대로 밀어 줍니다.

얇은 피자 도우처럼 민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식용유를 붓으로

골고루 발라 줍니다.

파를 준비하는데 잘게 썰거나

다져서 사용을 합니다.

 

다진 대파를 반죽위에 

솔솔 뿌려 줍니다.

 다음 반죽을 말아 줍니다.

반죽을   중요한 것은 안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야

나중에 모양이  나옵니다

돌돌 말아 놓은 대파 반죽을

손으로 누르면서 조금씩 늘려줍니다.

조금씩 늘린 반죽을 다시 말아줍니다.

밀가루를 솔솔 뿌리고

손으로 눌런  후에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겹으로

나이테 같은 층이 생깁니다.

반죽끼리 붙지 않게 밀대로

감아서 프라이팬에 올려줍니다.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름없이 구워도 되고

한쪽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기름을 준비하고

기름을 넉넉하게 부어서

튀기듯이 익히는데 

기름을 붓고 반죽을 올리는데

처음부터 기름을 붓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습기가 날아가서 

바삭해 집니다.

 

 구워지면 세워서 톡톡

주걱으로 두들겨 주면서 층을 

깨트려 줍니다.

층이 벌어진 것이 보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것을 잘라주는데

페스츄리처럼 찢어집니다.

 음식의 이름을 정했는데

바로 파스츄리입니다.

신개념 대파 파이

파스츄리

 맛은 어떨까요

 

초간단 재료로 만든 극강의 

대파요리

밀가루 반죽의 고소함과

풍미작렬  향의 맛남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할 만한

파스츄리입니다

맵지가 않고 달달한 

 

파스츄리레시피 간단 정리

 

준비재료

잘게  대파, 밀가루, 식용유

소금,

 

1. 소금을 섞은 물로 밀가루 반죽을  

30분간 숙성을 시킵니다

 

2. 반죽을 김밥 모양처럼 둥글고 길게

잡아둔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3. 큼직하게 썰어  반죽을 다시 밀대로

평평하게    위에 식용유를

골고구 발라줍니다.

 

4.  위로 다진 대파를 취향껏

뿌려주세요

 

5.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돌돌 말아주세요.

 

6. 이번에는 다른 방향으로 다시

꽃빵 모양이 되도록 돌돌 말아줍니다.

 

7.  상태에서 밀대로 밀어주면 페스츄리 같이

층이 생기는 것을   있습니다.

 

8. 처음 앞뒤로 기름없이 구워서 수분을 

날려주고 노릇해졌을  기름을 둘러서

튀겨줍니다,

 

9. 기름을 털어 주면서 탁탁 쳐주면

층이 벌어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올라 갑니다.

 

 

양세형이 준비한 파요리

 

 

마늘빵을 이을 파빵

먼저 파를 썰어 줍니다.

팬에 버터를 한숟가락 넣고

빵은 바게트 빵으로 한다 합니다.

자른 파를 녹은 버터에 

넣습니다.

버터에 파를 볶아 주는데

타지않게 저어 줍니다.

비장의 무기 크림치즈

1인분 기준 크림치즈 3스푼

마요네즈 2스푼 연유 2스푼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추가해 줍니다.

 

파를 넣고 섞어 줍니다.

바게트 빵에 발라 줍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워줍니다

10분간 구워서 나온 모양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완성이  파게트를 먹어 봅니다.

 

파게트 레시피 정리

 

준비할 재료 1인분

대파, 바게트빵, 버터, 크림치즈 3스푼

마요네즈 2스푼, 연유 2스푼

 

1. 적당히  대파를 버터와 함께

달달 볶아 주세요.

 

2. 크림치즈와 마요네즈 그리고 연유를  

배합하고 복아둔 대파를 섞어 주세요

 

3. 바게트빵 위에 소스를 올려주고

에어프라이기에10분간 구워주면 끝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 광장 특산물요리 홍합

 

 홍합을 활용한 획기적인 요리

홍합이 손질이 어려운 사람들은

 홍합을 사서 하면 됩니다.

 

 

이번 요리는 바로

홍합  칼국수

영양만점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홍합

 홍합으로 만드는 색다른 요리

우선  홍합을 물에 다가 넣고

삶아 줍니다.

삶은 홍합에 면과 양념장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인데

물이 끓으면 삶은 홍합을 

건져서 물과 분리합니다.

탱글 탱글하게 익은 살구빛 홍합살

삶은 홍합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삶은 홍합을 갈아서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깊고 진해집니다.

 홍합은 홍합 삶은 물에 

섞어 줍니다.

홍합의 식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홍합장칼국수 1인분 기준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멸치 조미료나 멸치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마성의  칼국수 육수입니다.

 

면은 그냥 넣지 않고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어 줍니다.

면에 묻은 전분을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면 국물이 걸쭉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육수가 끓어 오르면 

쥬키니 호박 50g, 양파 36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달걀을  것을 돌려가면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달걀이 익으면 끝입니다.

삶은 칼국수 면을 그릇에

옮겨 담고 육수를 부어 줍니다.

송송  파를 넣어주고

후추를 톡톡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은 근성장과 뼈에 좋고

피부에도 좋고 간해독에도 좋다고 

설명하는 동준입니다.

 

장칼국수의 육수는 다양하게

사용을  수가 있는데 

밥을 말아 먹어도 됩니다.

이렇게 탄생이  

맛남 홍합  칼국수입니다.

 

홍합  칼국수 레시피

준비할 재료 1인분 기준

홍합살, 칼국수면,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양파 36g, 쥬키니 호박 50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풀어둔 달걀, 후추

 

1. 냄비에 물을 넣고 홍합살을 2분간 데쳐서 건져 줍니다.

 

2. 홍합살과 물을 넣고 믹서로 갈아 줍니다.

 

3.  홍합살과 멸치, 국간장,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

설탕과 간마늘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을 모두 넣어 줍니다.

 

4. 달걀을 돌려서 풀어 넣고 달걀이 익으면

불을 꺼줍니다 . 달걀은 젖지 마세요.

 

5. 4분간 삶아  칼국수면 위로 홍합육수룰 부어주고

후추가루와 갈아놓은 깨와 대파를 올려줍니다.

 

 

이번에 오리지널 한식이랍니다.

고구마, 표고버섯, 당근, 연근

이것을 다넣고 홍합밥을 

만든다고 합니다.

남해의 싱싱한 홍합이 듬뿍

채소가 가득한 오색 빛깔 홍합밥

연근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준다 합니다.

홍합밥은 불린쌀이나 일반쌀이나

상관이 없습니다.

 

밥물은 조금  잡거나 

정상적으로 잡으면 된다 합니다.

보통 손등을 기준으로 재는

밥물의 양인데 손등까지의 물은

쌀을  불렸을  기준입니다.

불린쌀로 하는 밥은 물양을 

적게 잡아야 합니다.

밥솥에 채소를 넣는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홍합에 물이 많아서 재료를 잔뜩

넣어도 됩니다.

고구마와 표고 연근이 가득합니다.

당근을 넣고 주인공인 홍합까지

넣어 줍니다.

이제 밥솥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부추 간장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맛의 판가름은

간장의 양차이입니다.

다진고추, 간마늘, ,

그리고 기호에 맞게 설탕

주인공인 부추는 많이 넣어주고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를 

넣어주는데 둘중에 하나만

넣어도 무관합니다.

 

맛남의 맛을 좌우하는 간장의 

비비듯이 조금만 넣어 줍니다.’

간장은 조금 모자라나 싶을 

정도만 넣어 줍니다.

채소에서 나온 즙으로 

물이  생깁니다.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맛나게 잘익은 홍합밥

밥을  섞어 줍니다.

 

맛남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그리고 시금치 베이컨 복음 반찬까지

비장의 양념장으로 쓱쓱비벼서

먹는 홍합밥입니다.

 

맛남 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레시피

준비 재료

 

홍합밥

, 고구마, 당근, 연근, 표고버섯, 홍합살

 

부추간장양념장

부추, 대파, 청양고추, 진간장, 황설탕,

간마늘,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1. 쌀을 30 이상 불리고 자숙 연근도 

1시간 이상 물에 담가 짠맛을  줍니다.

홍합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은

살짝 적게 잡아 줍니다.

 

2. 고구마 당근, 표고버섯, 연근을 먹기 좋게 

썰어 주고 밥솥에 불린  위로

고구마, 연근, 당근,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3.  위에 홍합살을 가득 올려주고 취사를 합니다.

 

4. 부추, 대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진간장과 황설탕, 간마늘,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을

부어서  섞어 줍니다.

간장의 양은 자박자박하게 비비듯이 조금 넣습니다.

 

5. 홍합밥을 그릇에 담고 부추 양념장을 곁들여서 먹습니다.

 

 

동준이 가지고  홍합요리

마늘과 홍합, 페퍼론치노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팬에 올리브를 듬뿍 

넣어 줍니다.

마늘의 향이   있게 

통마늘을 투입하는데

알리오올리오와 방법이 비슷하다는데

알리오올리오는 정식명칭이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마늘과 올리브유로 만든 소스에

스파게티를 넣은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만드는 요리는 감바스에 새우대신

홍합을 넣어서 만든다 합니다.

 

홍합 감바스

마늘을 으깨어서  넣어 주면 마늘

향이 충분히 나온다 하네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 향이 충분히 배면

페러론치노와 통후추를 첨가해

줍니다.

페퍼로치노는 이탈리아 고추입니다.

고추향이 오일에 배면

 홍합을 넣어 줍니다.

노릇 노릇하게 익은 마늘고추와

홍합의 조화

이렇게 해서 홍합감바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 커리 카레 소스 4인분 기준(하미쉬셰프)

홍고추 6, 청양고추 12, 울금가루 2TS,

샬롯 3, 마늘 14, 생강 3TS,

고수가루 3TS, 양파 슬라이스 1/2,

새우 페이스트 3TS, 천일염 1.5 TS,

후추 1.5TS, 레몬즙 6TS, 라임즙 6TS,

식용유 6TS, 설탕 3TS 

블렌딩 해서  섞어 줍니다.

 

1. 올리브유를 두르고 손질한 샬롯과

마늘을 넣습니다.

 

2. 카레소스를 넣고 볶습니다.

참고로 동남아에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레드, 옐로 , 그린 커리를 다양하게

접할  있습니다.

풋내가 사라질 때가지 볶아주는데

익은 냄새가 나야 한답니다.

 

3. 볶은 카레 소스에 홍합을 껍데기째

넣어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남해의 맛을 찾아서

남해의 특산물인 시금치를

활용한 요리입니다.

 

 

 

시금치무침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다가

갑자기 시금치무침을 만들려고 합니다.

식당 사장님의 양해를 구하고

식탁옆에서 바로 시금치를

썰고 준비를 합니다.

기존에 나오는 파무침을 시금치로

변형을 해서 만드는 것이라 합니다.

갑자기  오르는 아이디어는

빨리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고기는 비선호 부위인 

얇게  앞다리살도  어울린다고

합니다.

맛깔나게 완성이  시금치 무침

시금치 무침을 맛나게 먹는 방법은

얇게 썰어서 구운 돼지고기에

시금치무침을 듬뿍 올려서 

싸먹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향긋한 시금치 향기로 한번 먹고

한입에 한번 넣어서 입으로

  먹습니다.

모두들 맛있다고 하고 

고기와 같이 먹어도 맛이 있고

따로 시금치무침만 먹어도

아주 맛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시금치 무침을

오전 미식회에서 희철이 만들어서

테커레이션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돼지 앞다리살과 함께

손님의 식탁으로 나가고

시금치무침과 함께 고기를

익히고 있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시금치와 함께

말아서 먹으면 된다고 설명까지

하는 희철입니다.

 

 

시금치무침 레시피

 

준비 재료

마늘, 청양고추, 참기름, 굵은 고춧가루

통깨, 맛소금, 후추가루, 시금치,

슬라이스  돼지 앞다리살

 

1. 시금치를 잘게 썰어 주고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2. 다음으로 맛소금, 후추가루, 고춧가루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됩니다.

 

3. 고소함의 끝판왕인 참기름을

둘러서 풍미를 높여 줍니다.

 

시금치 무침은 돼지고기에 싸서

먹는 것이 최고의 조합입니다.

 

 

시금치볶음밥

점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금치를 썰고

달걀도 8개를 깨서 준비합니다.

달걀을 풀고 시금치를 다지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팬에  부어 줍니다.

거칠게 저어주고

 다음으로 베이컨을 넣고

대파, 그리고 소금으로 적당하게

간도 맞추어 줍니다.

밥을 가득 퍼서 팬에

부어주고 볶아 줍니다.

그리고 시금치를 넣고

 섞어서 볶아  후에

깨까지 뿌려주면 

시금치볶음밥이 완성이 됩니다.

 

 

백종원의 베이컨 시금치 볶음 레시피

 

준비재료

시금치, 베이컨, 마늘, 식용유, 소금

 

1.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잘게 다진 마늘과 1~2 cm 크기로

자른 베이컨을 넣고 볶아 줍니다.

 

2. 마늘이 노랗게 익으면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간을 맞추어 줍니다.

 

3. 손질한 시금치를 넣고  불에서

후다닥 볶아 줍니다.

시금치가 너무 익으면 맛이 없습니다.

 

4.. 시금치를 먼저 수북이 올리고 위에

베이컨을 올려주면 더욱 맛이 있어 보입니다.

 

맛있는 베이컨 시금치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남해의 맛을 찾아서

 

홍합 손질법

홍합은 마트나 수산시장에 가면

가격이 쌉니다.

홍합을 드시지 않는 분도 많은데

비린내 날까봐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잇는

물만 넣어도 맛있는 홍합요리

먼저 홍합을 손질하는 방법

껍데기에 묻은 이물질은

서로 부딪혀가면서 제거를 합니다.

홍합을 서로 비벼주면 이물질이

떨어집니다.

 

족사를 제거해 줍니다.

떠내려가지 않도록 서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족사는 흔히 수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매패류 연체동물이 분비하는

가는  묶음으로 고체 표면에 

부착시키는 기능을 하며 

요리하기 전에 제거 합니다.

홍합탕에는 대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넣습니다.

홍합이 잠기도록 물도 부어 줍니다.

청양고추도 잘라서 넣습니다.

 

홍합이 익으면 입을 벌리면서

 올라오니까 

끓어 오를 때를 대비해서

채소들은 홍합 밑으로 넣습니다.

양파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불안하면 양파도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홍합라면 끓이기

 

1. 물을 넣는다

2. 물을 끓기  홍합을 넣는다

이렇게 끓이는 방법이 맞는데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는 것과

물이 끓은 후에 홍합을 넣어서

비료를  보기를 합니다.

 

두곳의 냄비에 물을 넣고

한쪽은 먼저 홍합을 넣습니다.

다른 과정들은 홍합을 넣는 시점만

다르고 모든 조리 과정은 동일합니다.

물에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된장을 넣어 줍니다.

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한쪽에 홍합을 넣지 않았던 

곳에 홍합을 넣어 줍니다.

이제는 면을 넣어  차례입니다.

면을 넣어 주고 나머지 조리과정은

동일하게 진행을 합니다.

 

물이 끓기 전에 넣은 홍합은 

벌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끓고나서 홍합을 넣은

곳은 홍합이  벌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홍합을 먹기

위해서는 물이 끓기 전에

홍합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면이 익어갈 무렵에 파를 넣어주고

달걀을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시원함이 끝판왕인

홍합라면이 만들어 졌습니다.

남해바다의 홍합향을 잔뜩품은

홍합라면

 

홍합은 찬물에서부터 끓이기

시작해야  벌어집니다.

 

 

홍합양식장

지금 시기에 홍합이 가장 많이

나갈 시기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가지고 가던 양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민들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이렇게  것이 2 정도 되었다는데

팔리지가 않으면 자연적으로

떨어져서 쓰레기가 된다 합니다.

지중해담치는 1년산이라서

1년이 지나면 파도와 무게에 의해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서민적인 음식으로 서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었던 

서민들이 친구였던 홍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홍합이 외면을 받고

있다 합니다.

수년전 지중해담치를 둘러싼 오해가

있다고 하는데 홍합양식에 

폐타이어를 이용한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그러나 수산안전기술원의 전문가의 이야기는

홍합이 자라는 수하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재생고무바입니다.

 

이런 재생 고무바를 사용한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홍합들은 

모두 안정성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라고 합니다.

화마처럼 퍼져나간 루머가

여전히 진화가 되지 못하고

펴저나간 상태라고 하는데

홍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하루빨리 바뀌어지기를 바랍니다.

홍합은 물속에서 수하연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물에 떠다니는

먹이생물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생고무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채취한 홍합은 수산안전기술원으로

보내어서 , 수은, 방사능 

유해물질 독성검사를 꾸준히

실시한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 광장 특산물 요리연구 시금치

남해의 맛남을 찾아서 

남해 시금치

시금치는 재배하는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붙는 노지 시금치

주로 해안가에서 많이 재배를 하고

포항에서 나는 포항초

남해에서 나는 남해초

그리고 전라도 신안에서 나오는

비금도초로 이름이 불리고 있습니다.

시금치 수확철이라서 수확을 

하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나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러한 농민들이 애환을

조금이라도 덜어 보고자

 시금치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봅니다.

 

 번째 요리는 태국음식인

팟카파오무쌉을 응용한 요리입니다.

 요리에는 여러 가지가 

들어가지만

재료 중에 타이 바질이 들어 가는데

이것 대신 시금치를 넣어서

요리를 합니다.

 

 

태국식 시금치 덮밥

 

재료

돼지고기, 식용유, 시금치, 식용유,

마늘과 고추, 간장, 액젓, 정제수,

흑설탕, 굴소스, 노추(없어도 됩니다.)

 

시금치는 남해의 시금치를 활용합니다.

시금치는 끝부분이 맛이 있고

크기가 크면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클수록 상품가치는 하락

한다고 합니다.

산지 농가에서는 가격이 엄청나게

싸다고 하는데 실제로 시장에서

구매하는 가격은 비쌉니다.

 이유는 중간에 있는 여러

유통단계로 인하여 소비자

가격을 단번에 낮추기가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1. 우선 시금치부터 손질을 합니다.

시금치의 끝부분만 잘게 손질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놓아 둡니다.

 

2. 마늘과 청양고추, 홍고추를 

잘게 다져서 준비를 합니다.

 

3. 덮밥의 소스를 만들기

흑설탕을 넣고 굴소스, 간장,

액젓과 물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섞어 줍니다.

 

4. 소스를 섞을 동안에 다진 고기 볶기

식용유를 넣고 넣자마자

다져준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기름에 마늘과 고추향이 

  때까지 볶아 줍니다.

 

5. 마늘과 고추기름이 완성되면

비선호부위의 돼지고기를 넣고

다진 돼지고기가 뭉치지 않게

풀어주면서 볶아줍니다.

 

6. 곁들일 달걀프라이는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서

튀기듯이 반숙으로 익혀줍니다.

 

7. 볶고 있던 돼지고기가 익으면 

만들어  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조려 주면

완성이 되어 갑니다.

돼지고기에 소스가  베이게

조려 줍니다.

 

8. 완성 직전의 가장 중요한 단계

볶아둔 돼지고기소스에

파릇파릇한 시금치를 넣어 줍니다.

시금치를 넣어서 숨을 죽여 줍니다.

달걀을 올려서 달걀의 노른자를

 터트려 비며서 먹으면

아주 맛이 있습니다.

 

음식의 이름이  시금치 무쌉

팟은 우리말로 볶다

무쌉은 다진 돼지고기를

의미합니다.

 

드디어 팟시금치무쌉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밥위에 요리를 올려주고

 위에 달걀 후라이까지

색깔도 빨갛고 노랗고 하얗고

초록의 색이 침이 나오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요리를 먹어  결과

아주 맛이 있단는

평가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바로 팟시금치무쌉입니다.

 

여러분들도 위의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

 

 

 

양세형의 시금치디저트 요리

 

믹서기에 달걀을 넣고 우유를 

부어 줍니다.

그리고 시금치를 데치고

데친 시금치는 물기를 짜서

믹서기에 넣고 밀가루도 넣어 

 뒤에 믹서기로 갈아 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바르고 갈아 놓은

재료를 팬에 얇게 펴서

구워줍니다.

크레이프 케익

얇게 부친 크레페를 층층이 쌓아

올려서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달콤한 소스 또는 과일을 넣어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시금치와 악마의 잼으로 만든

크레이프 케익

중간 중간 초콜릿이 엄청나게 

들어 갑니다.

 한통을  사용했습니다.

층층이 초콜릿잼을 바르고

올려서 만들어진 것을 잘라서

먹어 봅니다.

그러나 시식의 결과는 실패입니다.

초콜릿 잼이 너무 많이 들어 갔고

 풀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백종원이 직접

나섭니다.

 

준비한 재료

식용유, 소금, 우유, 양파, 시금치,

생크림, 체다치즈, 바게트빵

 

시금치와 빵을 이용한  번째 요리 개발

주전부리를 찍어 먹는 시금치디핑소스

미국에서는 치즈를 얹어서 

꾸덕한 미국식 디핑소스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든다고 합니다.

 

시금치 디핑소스 만들기

1. 팬에 식용유를 살짝 돌려주고

잘게  양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시금치는 뿌리 쪽을 조금 잘라주고

양파위에 올려줍니다.

시금치를 듬뿍 넣어서 

볶습니다.

시금치를 볶다 보니 부피가 

 줄어 들었습니다

시금치를 볶을  서양식으로

하고 싶으면 버터를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맛있게 볶아진 시금치 위에

우유를 부어 줍니다

점성을 더해주는 고소한 맛의 생크림

생크림이 없을 경우에는

우유와 밀가루를 넣어 주면 됩니다.

우유와 함께  볶아진 시금치

이제 믹서기에 갈아 주면 됩니다.

볶은 시금치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줍니다.

디핑소스의 베이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시금치의 향이 올라 옵니다.

빵도 구워줍니다.

시금치 베이스에 생크림을 넣고

섞어 주면서 치즈도 넣고 

간은 소금으로 살짝  줍니다.

소스의 맛을 보니 아주

맛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마성의 시금치 디핑소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식 타임

구운빵을 소스에 찍어서 먹어 봅니다.

고소하고 맛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시금치가 듬뿍

그리고 나초에도 찍어서 

먹어 봅니다.

활용하기에 좋은 

만능 시금치 디핑소스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건강한 소스입니다.

시금치를 좋아하지 않거나

아이들에게도 거부감이 없이

쉽게 먹을  있는 방법입니다.

 

만들어서 맛있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이전버튼 1 2 3 4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